About this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공적인 공간.
예전에는 글쓰는걸 좋아했지만, 원래 노는걸 좋아하는건 인간의 본성인지 이것저것을 하면서 놀다보니 전혀 기록을 남기지않고있다.
에버노트나 노션에 여러 아이디어나 업무기록들등 다양한 기록을 남기고는 있으나 공적공간이 아닌지라 생각이나 내용이 정리되지않고 쌓여가고만 있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곳이면서 공적인 공간에 뭔가 기록하다보면 정리가 되지않을까하는 바람을 담아 만든 블로그이다.
개발공부, 마술, 그림그리기, 요요, 만화 등 여러가지를가리지않고 담아갈 예정이다.
꾸준히가 중요한데 이것도 작심삼일로 끝나질않길.
“하고싶은일을 다하고 살기에는 너무 시간이 부족하다.”
2020년 6월 1일